전북 지역에서도 코로나19 환자 수가 증가세를 보이면서 7월 3주차 36명, 4주차 68명, 8월 1주차 121명, 2주차 181명으로 집계됐습니다. <br /> <br />전라북도는 질병관리청의 공급 계획에 따라 오는 25일에서 31일 사이 치료제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전북대병원, 원광대병원, 예수병원, 대자인병원을 감염병 관리기관으로 지정해 음압 격리 병상 70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점곤 (ohjumg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82015003305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